스쿠데리아 알파타우리(Scuderia AlphaTauri) 포뮬러원 팀과 가죽 액세서리와 러기지를 만드는 칼 프레드릭(Carl Friedrik)이 만났다. 팀을 상징하는 남색을 내부와 외부에 입혀 통일감을 살린 이 기내용 캐리어는 프리미엄 이탈리아 가죽을 곳곳에 포인트로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충격 방지 폴리카보네이트 셸, 알루미늄 잠금 시스템으로 견고하며 탈착 압축 스트랩, 패드로 내부 수납력을 높인 것도 장점이다. 또한 히노모토(Hinomoto) 사 휠을 사용해 부드럽고, 소음도 없다. 용량 40L. 칼 프레드릭 홈페이지에서 56만 원에 구매할 수 있다. 11월 18일 배송 예정.
리모와 캐리어는 사람 대신 가방까지 짊어졌다는 소식이다. 리모와 캐빈 수트케이스 하니스를 만나 보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