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스턴 마틴이 지속 가능성을 얘기하는 ‘파워, 그린 APAC 커미티’ 행사를 개최했다. 애스턴 마틴은 2025년까지 최초의 완전한 전기차를 생산할 계획이라고 발표한바.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더 나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지속 가능성 전략 ‘레이싱 그린’의 일환이다. 또한 럭셔리 SUV DBX707의 드라이빙을 통해 진정한 파워를 논의했다. 무엇인가를 시작할 수 있게 하는 힘, 변화하게 하면서도 멈출 수 있게 하는 힘 등 비유적이고 사회적인 의미로 DBX 707만의 깊은 인상을 전달했다.
‘가장 강력한 SUV’ 수식을 단 애스턴 마틴 DBX707를 직접 끌어봤다. 묵직하게 귀티를 풍기는 느낌적인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