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티 커피의 풍미를 그대로 살리고 싶다면 장비빨을 세우자. 히로이아(Hiroia)가 만든 히카루 V60 스마트 커피 브루어는 완벽한 드립 커피를 내어준다. 마스터 로스터가 의도한 맛을 그대로 표현할 수 있도록 물 온도, 비율, 추출 시간 사이 그 미묘한 균형을 맞춘다. 물을 붓는 패턴과 양 등도 변수로 작용하기 마련. 이 모든 것들을 위해 브랜드 도쿄 커피 연구소에서 수년간 개발한 VTE™ 기술을 사용해 일관된 풍미를 낼 수 있도록 했다. 기본 설정된 9가지 레시피로 다채로운 맛을 즐겨보도록. 킥스타터에서 현재 399달러(약 52만 원)에 구매할 수 있다.
커피로 따뜻하게 하루를 시작하고, 임볼든이 추천하는 코위찬 스웨터로 온종일 포근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