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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일까 예술품일까, 핫휠  X 다니엘 아샴
2024-02-21T14:57:25+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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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들 주목.

요즘 뉴욕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아티스트를 하나 꼽으라면, 다니엘 아샴을 들 수 있겠다. 회화와 조각, 디자인, 영화, 무대를 넘나들고, 디올, 티파니, 패럴 윌리엄스 등과 함께 작업한 사람 중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름 말이다. 그의 다음 움직임은 무엇일까 궁금하던 찰나, 핫휠(Hot Wheels) 미니카와의 협업 소식이 들렸다. ‘포르쉐 930’과 핫 휠 오리지널 디자인 ‘트윈 밀’을 부식되고 파괴된 아샴의 작업 스타일로 변형했다고 한다. 이는 르망 24시간 레이스에 참가한 1986년형 포르쉐 930에서 영감받은 것. 2월 23일 발매 예정이며, 가격은 70달러(약 9만 3천 원)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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