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페인 하우스 뵈브 클리코(Veuve Clicquot)를 항상 따라다니는 단어가 있다. 바로 ‘혁신’이다. 그도 그럴 것이 빈티지 샴페인을 세계 최초로 선보였고, 샴페인을 맑게 만드는 르뮈아주 테이블을 처음으로 고안한 장본인이니까. 그렇다면 뵈브 클리코가 패션에 새로운 혁신을 가져온 자크뮈스(Jacquemus)를 만나면 어떤 결과물이 탄생할까? 이를 직접 경험할 뵈브 클리코 x 자크뮈스 팝업, 르 살롱(Le Salon)이 서울에서 열린다.

뵈브 클리코가 자크뮈스와 손잡고 선보인 뵈브 클리코 라 그랑담 2018 리미티드 에디션(La Grande Dame 2018 Limited Edition)의 특징은 단연 디자인 감각이다. 흰색 리넨으로 병을 감싼 형태를 취하고 있는데, 적신 천을 감싸 병을 식히는 이탈리아의 전통 방식을 차용한 결과물이다. 그 위에는 뵈브 클리코의 상징적인 옐로 컬러로 손 글씨 로고와 서명이 얹어져 있다.
이번 팝업은 뵈브 클리코를 직접 마셔볼 기회이기도 하다. 뵈브 클리코 라 그랑 담 2018 1잔과 디저트 페어링, 도슨트 투어가 함께하는 테이스팅 패키지가 준비되기 때문. 라 그랑담 2018은 피노 누아의 비중을 90%까지 높여 견고한 구조감을 구현하고, 약간의 샤도네이로 배합을 마무리한 완성도 높은 샴페인이다. 섬세한 꽃 향과 과일 향이 특징.
4월 3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뵈브 클리코 x 자크뮈스 팝업 르 살롱은 신사동의 요새 도산에서 진행된다. 테이스팅 패키지 가격은 6만 원이며, 네이버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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뵈브 클리코 x 자크뮈스 팝업 ‘르 살롱‘
장소 | 서울 강남구 언주로 168길 24 요새 도산
기간 | 4월 3일(금) ~ 4월 6일(월)
시간 | 11:00~2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