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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만 볼 수 있던 ‘이 위스키’, 한국에 온다
2026-02-11T12:59:01+09:00
닛카 프론티어

닛카 프론티어 팝업 스토어도 열린다.

일본 위스키의 기틀을 세운 ‘일본 위스키의 아버지’ 타케츠루 마사타카가 1934년 설립한 닛카 위스키. 그가 평생 추구한 개척자 정신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닛카 프론티어를 한국에서 만나보게 됐다. 닛카 프론티어의 세계 최초 해외 수출국으로 한국을 선택한 것이다.

닛카 프론티어는 닛카 위스키 창립 90주년을 기념해 2024년 일본에서 선보인 것으로, 무려 27년 만에 스탠다드 라인업에 추가된 상징적인 존재다. 이름 그대로 미지의 영역을 향해 나아갔던 타케츠루 마사타카의 개척자 정신에 대한 헌사를 담았다.

이 위스키의 가장 큰 특징은 닛카의 첫 증류소인 요이치 증류소의 피트 몰트를 키몰트로 사용했다는 점이다. 전체 원액 중 몰트 위스키 비율을 51% 이상으로 끌어올려, 블렌디드 위스키임에도 몰트 중심의 구조와 깊이를 구현했다. 여기에 닛카 코페이 그레인 원액을 더해, 강렬한 스모키함과 부드러운 질감을 동시에 완성했으며, 논 칠 필터드(Non-Chill Filtered) 공정을 통해 위스키 본연의 향미를 온전히 살린 것이 특징.

이를 기념하는 론칭 팝업 스토어도 열린다. 닛카 프론티어 시음을 비롯해, ‘흑백요리사 2’에 출연한 김희은 셰프의 푸드 페어링 세션, 르 챔버와 제스트 등 아시아 톱 바텐더의 프론티어 플로팅 하이볼 클래스 같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고. 2월 27일부터 3월 11일까지 더현대서울 지하 1층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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