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는 에임 레온 도르라고 더 많이 불려지는 브랜드 에메 리온 도어(Aimé Leon Dore)의 이름을 건 뉴발란스(New Balance) 860v2가 발매된다. 2011년 출시된 860v2 디자인이 어쩐지 예스럽지만, 요즘의 ‘아저씨 신발’과도 어울리는 느낌. 어퍼에는 통기성 있는 메쉬를 사용했고, N-ergy 쿠셔닝과 Abzorb 미드솔을 장착했다. 크림 및 그레이 베이스에 블루, 그린, 레드 세 가지 컬러를 활용했다. 가격은 약 22만 9천 원. 에임 레온 도르 홈페이지에서 응모할 수 있다. 응모는 미국 동부 표준시 기준 4월 5일 오후 11시 59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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