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티켓 구하기 가장 어려운 종목은? 콘서트도, 스포츠 경기도 아닌 마라톤이다. 대회에 참가하려면 체력보다 티켓팅 실력을 길러야 한다는 우스갯소리까지 나오는 상황. 다가오는 3월에 열릴 2026 서울마라톤(동아마라톤)은 반년 전에 접수를 마쳤다. 한참 달리기 좋은 날씨에 대회 한번 뛰어보고 싶다면? 아디다스 2026 서울마라톤 에디션 구매로 기회를 노리자.


2026 서울마라톤 개최에 맞춰 출시된 이번 에디션은 러너를 위한 구성으로 꾸려졌다. 의류는 깔끔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화이트 컬러의 자켓, 시원한 세미 루시드 블루 컬러로 시선을 사로잡는 러닝 티, 러닝 싱글렛, 러닝 쇼츠가 준비돼 있다. 모든 제품에는 대회 공식 로고가 새겨져 있어 그 의미가 남다르다. 가격은 자켓 10만 9천 원, 티, 싱글렛, 쇼츠 5만 9천 원이다.


러닝화로는 아디제로 EVO SL 우븐, 아디제로 아디오스 프로 4가 출시됐다. 아디제로 EVO SL 우븐은 라이트스트라이크 프로 미드솔로 초경량 쿠셔닝과 에너지 리턴을 보장한다. 고무 아웃솔 소재로 접지력을 강화해 도로와 러닝머신 어디서나 안정적. 아디제로 아디오스 프로 4는 동일 미드솔에 라이트트랙션 아웃솔을 적용해 경량화와 더불어 뛰어난 접지력을 실현한다. 가격은 각각 20만 9천 원, 29만 9천 원이다.


핵심은 대회 참가권. 공식 온라인 스토어나 오프라인 매장에서 아디다스 2026 서울마라톤 에디션 제품을 25만 원 이상 구매하면 이벤트 참여는 끝이다. 참여자 대상으로 온라인 래플을 진행하며, 당첨자에게는 2026 서울마라톤 참가권을 제공한다. 기간은 1월 14일까지. 풀코스의 경우 참가권이 있더라도 Sub 5 이상의 기록이 필수적이니 주의해야 한다.
참가권 이벤트는 러너를 위한 체험형 이벤트인 ‘프리 엑스포’의 일환으로 이루어지는 행사다. 이 밖에도 발 형태와 러닝 성향을 분석해 적합한 러닝화를 찾아주는 ‘3D 풋 스캐닝’, 목표 기록과 이니셜을 새기는 ‘티셔츠 커스터마이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프리 엑스포 프로그램은 매장에 따라 다르게 운영되니, 참여를 원한다면 매장 상황을 확인하도록 하자.
10K 티켓을 노린다면 최근 출시된 아디다스 러닝 앱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아디다스 러닝 앱에서 진행되는 2026 서울마라톤 러닝 앱 챌린지에 참여하자. 포인트를 쌓는 방식이며, 완료 시 10K 티켓 래플에 응모할 수 있다.
이세이 미야케가 만든 풋웨어는 이런 느낌. 미야케 풋 하이퍼 테이핑은 실루엣부터 남다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