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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스는 고글 맛집
2024-07-29T10:28:22+09:00
$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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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하지 말고, 스미스 에브리데이 선글라스.

많은 이들이 스미스(Smith) 고글을 고집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편리한 착용감과 세련된 디자인은 직접 써봐야만 아는 정도다. 이는 1960년대부터 고글을 만들며 고스란히 쌓아온 기술 덕분. 스미스 에브리데이 선글라스는 이와 같은 방대한 아카이브에서 시작됐다. 

모노 레이크
모노 레이크

모두 과거로 회귀하는 디자인이다. 모노 레이크(Mono Lake)는 1991년 디자인을 기반으로 하는데, 이는 인터넷이 처음 발달하고 그런지가 유행하던 시기. 기능은 가장 현대적이다. 눈부심을 줄이고 색상 대비를 높인 크로마팝(ChromaPop) 렌즈를 사용했다. 먼로 피크(Monroe Peak)는 1993년 스타일에서 영감을 얻었다. 언덕을 질주하고 산을 오르는 데 좋으며, 사이드 실드에 창이 있어 파노라마 모드가 가능한 게 특징.

XC
XC

레트로한 느낌이 필요하다면 XC를 선택하자. 1980년대 크로스 컨트리 스타일로, 플립업 렌즈가 레트로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치타(Cheetah)는 일상생활은 물론 서핑과 라이딩, 러닝에서도 쓰기 좋은 전천후 선글라스다. 1988년 해변에서 에어로빅 하는 사람들이 떠오른다. 스타일이냐 기능이냐 고민할 필요 없다는 말이다. 가격은 155달러(약 21만 원)부터.

요즘 트렌드는 달리기. 나이키 러닝화 가고 온 러닝화 왔다.

치타
치타
먼로 피크
먼로 피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