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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9T10:33:51+09:00

드디어 베일을 벗은 영화 ‘F1’.

스피드 마니아라면 목이 빠지게 기다렸을 그 영화, <F1>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우리의 빵형 브래드 피트가 출연한다는 소식이 들린 지 거진 3년 만의 일이다. 할리우드의 웬만한 스튜디오는 모두 탐냈던 영화인 만큼, 얼마나 매력적이고 전쟁 같은 레이싱을 담아냈을지 두근두근하다.

브래드 피트 주연만으로 기대하긴 아직 이르다. 우리나라에서만 800만 관객을 모은 <탑건: 매버릭>의 감독 조셉 코신스키가 메가폰을 잡았다. 음향은 명실상부 할리우드 최정상 영화음악가 한스 짐머. 게다가 F1의 전설 루이스 해밀턴이 조연급으로 출연함과 더불어 제작에 참여까지 했다고. 그야말로 스페셜리스트 대잔치다.

예고편 속 카레이서 시점으로 트랙을 질주하는 장면은 벌써부터 짜릿함을 선사하는 중. 실제 서킷에서 촬영한 만큼 싱크로율에 대한 걱정은 내려놓아도 되겠다. 세르히오 페레즈, 페르난도 알론소, 샤를 르클레르 등 실제 F1 선수들의 깜짝 출연도 볼거리 중 하나가 될 예정이다. 2025년 6월에 개봉한다고 하니, 내년 여름은 영화 F1 하나로 시원하겠다.

내년이 너무 멀다면 9월부터 기다려보자. 곧 있으면 휴먼메이드가 성수동에 매장을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