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도 무알코올로 즐기는 시대. 알코올 함량 0.0% 위스키, 디스틸러데어의 더 페이커(The Faker)와 데어 제로(Dare Zero)가 출시됐다. 알코올이 부담스럽거나 취하기 싫을 때, 위스키의 깊은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는 좋은 대안이 된다.

더 페이커와 데어 제로는 미국 버지니아 증류소의 제로 프루프 위스키 원액을 사용했다. 블루 릿지 산맥의 깨끗한 샘물을 이용하고, Ex-Bourbon 캐스크에서 숙성 과정을 거쳐 정통 싱글몰트 위스키의 깊고 풍부한 풍미를 그대로 재현했다고.

더 페이커에는 기능성 원료 가바(GABA)가 함유됐다. 인체의 이완과 진정에 관여하는 신경전달물질을 말한다. 스트레스 완화와 인지 기능 향상, 수면 질 개선 등 건강기능성식품에 널리 사용되는 성분인데, 위스키에 사용됐다는 것이 특징적. 데어 제로는 가바 없이 제로 프루프 위스키 원액만을 사용한 무알코올 위스키다. 가격은 데어 제로 48,000원, 더 페이커 58,000원.
달리기가 하고 싶지만 카페인도 필요할 때, 러닝 카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