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향기를 위한 메르세데스-벤츠 랜드 오 드 퍼퓸(Mercedes-Benz Land Eau de Parfum). 파출리의 따뜻하고 우디한 터치, 코코아 껍질과 통카 빈의 스파이시가 결합해 후각을 사로잡는다. 신선한 로즈메리, 제라늄, 페퍼 콘이 생동감을 더해주며, 발삼전나무의 따뜻함으로 마무리. 마스터 조향사 안네 플리포가 만든 메르세데스-벤츠 향수 세 가지 중 하나로, 시리즈를 모두 모으면 메르세데스-벤츠의 삼각별 심볼 완성이다. 단독 사용은 물론 레이어링해 사용해도 좋다. 가격은 105유로(약 15만 원).
위스키의 향미를 느끼고 싶다면 일본으로 가자. 일본은 위스키 천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