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Amazon)의 <반지의 제왕: 힘의 반지(THE LORD OF THE RINGS: The Rings of Power)>가 오는 9월 2일 첫 방영을 예정한 가운데 2022 슈퍼볼 LVI 결승전에서 첫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소식에 따르면, 이 트레일러는 작년 10월 이미 완성되었으며, 1분 분량 티저의 슈퍼볼 광고 비용은 140억으로 전해졌다. 특히 실제 배우 중 일부가 처음으로 대중에게 그 모습을 드러냈다는 점에서 의미 있고, 가운데 땅으로 묘사되는 뉴질랜드의 풍경과 전투씬, 드라마 속 다양한 배경이 담겨 있다. 한편 아마존 스튜디오(Amazon Studios)는 시즌 2의 사전 제작이 2022년 초에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정보는 ‘미드로 돌아오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반지의 제왕>‘에서 확인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