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밍을 위한 인이어 모니터 레이저 모레이(Razer Moray). 외이에 착용하는 이어버드와는 달리, 인체공학적 로우 프로파일 형태를 적용해 스트리밍이나 게임을 즐기는 동안 외이도에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하이브리드 듀얼 드라이버 어쿠스틱 디자인은 피로를 유발하지 않는 풀 레인지 오디오를 제공한다. 하루 종일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튜닝되어 다른 게이머들과 오랜 시간 쉬지 않고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넓고 실감 나는 사운드 스테이지를 구현하여 몰입감을 높였다. 가격은 22만 9천 원.
하이엔드 스피커 브랜드 바워스 앤 윌킨스가 신제품을 출시했다. 무려 시그니처 이름을 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