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에서 만든 소닉 더 헤지혹, 직역하면 음속이라는 뜻의 이 캐릭터가 등장하는 게임으로 어린 시절을 보냈던 아재들이라면 이 제품을 주목하자. 날쌘 고슴도치 소닉이 종횡무진으로 움직이는 첫 번째 판, 그린 힐 존이 레고 블록으로 재현됐다. 비디오 게임 속에 등장했던 섬세함을 고스란히 1,125개 블록으로 스테이지를 깔아버린 것.
붙여야 할 다양한 스티커가 즐비해 높은 난도를 구사하는 레고 아이디어 소닉 더 헤지혹 그린 힐 존(#21331)은 야자나무, 브릿지 루프, 링, 카오스 에메랄드, 모니터는 물론 점프대에 스프링 기믹도 넣었다. 피규어는 아쉽지만 소닉 하나만 구성됐고, 스티커로 얼굴 표정을 바꿀 수 있는 모토라, 가니가니, 닥터 에그맨은 블록으로 만들어야 한다.
국내에서는 발매되지 않았던 소닉 더 헤지혹 레벨 팩(#71244)을 놓쳤다면, 무조건 필구각. 발매일은 2022년 1월 1일, 그러니까 내일 출시되며, 가격은 99,900원으로 구성품 대비 합리적인 편이다.
아울러 무려 3천 피스로 짜인 레고 모듈러 시리즈 부티크 호텔도 1월 1일 출시된다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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