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글렌리벳(The Glenlivet)에서 남녀노소 불문하고 너무 무겁지 않게 즐길 수 있는 파운더스 리저브를 출시했다. 라벨도 회장님이 드실법한 클래식한 디자인에서 벗어나 조금 더 젊고 세련된 감각을 끼얹었다.
창립자인 조지 스미스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선보인 이 싱글몰트 위스키는 아메리칸 캐스크에서 숙성된 것으로 오렌지의 상큼한 아로마와 과일의 달콤한 풍미가 어우러져 진다. 캠핑 시즌인 지금 가을의 풍경을 안주 삼아 스트레이트, 온더록스, 칵테일 등 여러 가지 방법으로 즐겨보자. 코스트코에서 구매 가능하며, 가격은 65,9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