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킨(Belkin)에서 나온 이 충전독의 포인트는 완벽한 시야각을 선사한다는 것. 0도에서 70도까지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부스트 차지 프로 2-in-1 독(BoostCharge Pro 2-in-1 Dock)이다. 책상 위 혹은 주방 조리대에 놓아두고 화면과 눈맞춤 하며 충전하면 된다. 아이폰 15, 아이폰 14 또는 맥세이프 호환 모델에 15W의 고속 무선 충전을 지원한다. 애플 워치 울트라 2, 애플 워치 시리즈 9 등과 에어팟 프로도 물론 가능. 디자인에 공을 들이는 벨킨답게 케이블 색상이 일치하는 프리미엄 편조 USB-C 케이블과 충전기도 본체와 ‘깔맞춤’ 했다. 애플 홈페이지에서 판매 중이며, 가격은 130달러(약 17만 원)이다.
여기 테크 기기를 더 잘 사용하기 위해 만들어진 옷이 있다. 레노버 탭 웨어 컬렉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