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용 가구와 게이밍 주변기기 분야 최정상에 위치한 허먼 밀러와 로지텍의 협업 제품인 밴텀(Vantum) 게이밍 체어. ‘퍼포먼스 체어’라는 이름을 달고 나온 만큼, 인체공학적인 구조로 게임을 할 때 최상의 안락함을 제공해 더 향상된 퍼포먼스를 발휘할 수 있게 해준다. 머리, 목, 어깨, 허리 등 모든 부위를 단단하게 지지해주고, 후방뿐만 아니라 전방으로도 기울일 수 있어 시시각각 가장 편안한 자세로 게임을 할 수 있게 해준다. 엘라스토머와 폴리에스터로 제작한 서스펜션 백레스트, 폴리우레탄 폼 헤드레스트, 플렉서블 폴리우레탄 스킨 폼 암 패드 등의 고급 소재가 사용되었다. 크기는 44.25 x 30.5 x 29(inch), 무게는 약 17kg이며, 가격은 995달러(한화 약 143만 원)이다.
게임 퍼포먼스를 더 향상시키고 싶다면, 전 세계가 기대하고 있는 세계 최초 구부릴 수 있는 모니터 ‘커세어 지니언 플렉스’를 함께 살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