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Canon)에서 어마어마한 스펙을 자랑하는 플래그십 망원 줌렌즈 RF100-300mm F2.8L IS USM 출시한다. 풀프레임 미러리스 바디용으로 100-300mm의 초점거리, 무려 F2.8 고정 조리개를 지원한다. 렌즈는 18군 23매로 구성했다. 5.5스톱 손떨방 기능도 탑재해 밝고, 안정적이고, 활용도 높고 좋은 건 다 할 예정. 무게는 약 2,590g밖에 되지 않아 휴대성까지 뛰어나다. 익스텐더 장착 시 망원부터 초망원까지 지원 가능. 2개의 USM을 탑재해 AF 성능까지 두루 갖췄다. 5월 15일 국내 출시된다. 가격은 1,299만 9천 원이다.
감성 대장 라이카는 최근 Q2 디즈니 “100년 간의 이야기”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