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우스 엑스 마키나(Deus Ex Machina)의 한국 사랑은 어디까지? 지난해 10월 데우스로 가득한 6층 규모의 템플이 성수에 문을 연 데 이어, 이번에는 한국 단독 익스클루시브 컬렉션을 선보인다. 데우스 엑스 마키나의 프리미엄 라인, 인 벤진 베리타스(In Benzin Veritas)를 기반으로 한 이번 컬렉션은 특유의 고급 테크니컬 소재와 보호 기능에 한국의 맥락을 덧입힌 방식으로 제작됐다.

바이커와 가죽을 떼놓을 수 없듯, 새롭게 출시되는 컬렉션 역시 리얼 레더로 제작된 RMC 라인이 중심을 이룬다. 대표 제품은 RMC 모터사이클 레더 재킷. 거친 낭만의 카페 레이서가 연상되는 디자인으로, 주 소재인 카우하이드는 시간이 더해질수록 빛을 발한다. 어깨, 등판, 팔꿈치에는 D3O 보호대를 착용할 수 있게끔 설계됐다. 멋과 기능을 놓치지 않는 데우스의 세심함이 엿보인다. 컬러는 블랙, 브라운으로 구성되며 가격은 79만 8천 원이다.

레더 액세서리도 다양하다. 브랜드 로고를 큼지막하게 새긴 헬멧 백과 보스턴백, 지갑, 키홀더 등 각양각색의 선택지로 라이더의 마음을 뒤흔들 예정. 데우스의 그래픽 아카이브를 새긴 오픈 페이스 헬멧과 선바이저는 함께 구매해서 짝꿍처럼 붙여두는 편이 더 좋겠다.
데우스 엑스 마키나 인 벤진 베리타스 SS’26 캡슐 컬렉션은 4월 1일 정식 출시된다. 이에 앞서 3월 31일까지 사전 예약 이벤트를 진행 중. 공식 홈페이지 및 크림에서 RMC 모터사이클 레더 재킷 예약 구매 시 킹크로치와 협업한 로고 링을 증정한다. 발매 후 데우스 엑스 마키나 성수 템플 스토어에서는 재킷 구매 고객에게는 15만 원 상당의 장갑을 제공한다고 하니, 사기로 마음먹었다면 재고 소진 전에 서두르자.
<비트>에서 정우성이 탄 그 바이크, 혼다 CBR. 뭘 좀 아는 사람들이 사랑하는 이유가 뭘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