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를 초월한 아이코닉, 나이키 에어맥스 플러스 98이 어 콜드 월(A-COLD-WALL*)과의 협업으로 다시 태어난다. 나이키 에어맥스 플러스의 실루엣을 기반으로 한 ACW_NIKE TN98이다. 곳곳에 정사각형 디테일을 더해 어 콜드 월의 인더스트리얼한 무드를 나타냈다. 어퍼는 우아한 풀그레인 가죽으로 제작됐으며, 스우시는 무광으로 처리했다. 플라스틱 TPU 오버레이를 신발에 성형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했으며, 혀에 투명한 UV 이중 브랜딩이 각인되어 있다. 컬러는 스톤과 오닉스 두 가지. 9월 12일 어 콜드 월 홈페이지에서 선발매 되며, 21일 나이키 SNKRS를 통해 발매될 예정이다. 가격 미정.
미의 기준 박살 낸 크록스는 어쩌다 국민 슬리퍼가 되었나. 그 매력을 파헤쳐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