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Panasonic)이 하이브리드 자동 초점 기능을 탑재한 최초의 마이크로 포서드 카메라, 루믹스 G9 II를 공개했다. 25.2MP 듀얼 네이티브 SIO 센서가 장착되어 있으며, 60fps 버스트 속도, 5.7K 및 4K 60p ProRes 비디오를 제공한다. 또한 AI 기반의 피사체 인식 기술로 빠르고 정확한 자동 초점 기능이 특징. 자동차와 오토바이, 동물의 눈을 인식하는 실시간 자동 초점 인식 기술이다. 연사에도 강하다. 연속 AF와 전자 셔터를 사용하면 60fps, 기계식 모드에서는 10fps의 연사 속도를 약속한다. 최대 1.5초까지 시간을 되돌릴 수 있는 사전 연사 기능을 갖춰 찰나의 순간까지도 포착할 수 있다. 11월 출시 예정이며 가격은 1,900달러(약 251만 원).
드디어 공개된 아이폰 15. 11년간 고수하던 라이트닝 케이블이 아닌 USB-C 케이블을 적용했다. 그 이유는 무엇이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