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머들의 영원한 고민, PC냐 콘솔이냐. 어쩌면 이는 의미 없는 고민이 될지도 모른다. PC와 콘솔을 넘나드는 게이밍 헤드셋이 있기 때문. 바로 로지텍 아스트로 A50 X이다.
로지텍 아스트로 A50 X는 세 가지 플랫폼을 동시에 제어한다. 그저 탭하는 것만으로 끝이다. 플레이스테이션과 엑스박스, 컴퓨터를 손쉽게 전환할 수 있으며, 프로-G 그래핀 드라이버를 사용해 선명하고 정확한 오디오를 들려준다. 무선 자석 충전 거치, 패스스루, 블루투스, 라이트스피드 무선 마이크 기능 또한 포함돼 있다. 게이머를 위해 늘 준비된 자세, 아주 칭찬해. 가격은 49만 9천 원.
게임써 X2s 게임패드가 출시됐다. 닌텐도 2DS의 향수 가득한 디자인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