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보스턴 기반의 편집숍 보데가(Bodega)는 곧 출시될 협업 소식을 티저 이미지로 공개했다. 오클리(Oakley) BXTR을 중심으로 한 고글이다. 주황색과 분홍색, 보라색 빛깔이 그러데이션으로 펼쳐진 컬러 구성은 변화하는 풍경의 순간적인 아름다움을 의미한다고. 변화하는 빛깔을 상징하기 위해 렌즈 상단 중앙에 오클리 로고 O를 장식, 마치 제3의 눈 같은 효과를 냈다. 7월 21일 공개하며 가격 미정.
리모와 캐리어 꼭 사야할까? 그에 대한 솔직한 후기가 들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