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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호주머니에도 들어가는 이 작은 녀석이 사실은 완벽한 올인원 멀티플레이어였다.
모니터 속 아이디어를 오프라인으로 끄집어 내세요.
거리 재고, 노래까지 불러주는 신개념 캐디.
작고 빠르고 똑똑하지만, 아쉽게도 조금 무겁다. 안에 든 게 많아서 그렇겠지?
집에서 썩히지 말고 비주얼 뽐내라고 558g에 맞췄다.
별로 바뀐 게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일단 가격을 100달러 후려치고 시작한다.
민심 받들어 몸집은 그대로 유지한 채 베젤 줄이고 화면 키웠다.
K6 예약 주문했다면 심사숙고의 시간이 왔다.
영화, 음악, 게임 속에 퐁당. 현실 자각 힘들어지는 생생한 사운드가 당신을 감쌀 때.
GPU는 아쉽지만, 디자인과 CPU에 승부를 걸었다.
손맛 좋기로 소문난 씽크패드 키보드, 컴팩트한 블루투스로 즐기자. 단, 애플 유저는 저리 가시고.
360도 무제한 모션으로 즐기는 가상현실.
온라인 WWDC도 처음, 참가비 무료도 처음.
풀체인지 직전의 끝물에서 애플이 보여주는 나름의 가성비.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이 없다고 불평하기엔 너무나 괜찮은 기능들이 기다리고 있다.
1억 800만 화소 카메라는 반갑지만, 특유의 모토로라 디자인 감성을 기대하진 말고.
코로나19가 맹위를 떨칠 때 구글, 애플, MS 등 테크 자이언트들이 하고 있던 일들.
메탈에 펜더가 웬 말인가 싶겠지만, 사실은 벌써 짐 루트의 세 번째 시그니처 모델이다.
물만 대충 넣어주면 돼, 나머지는 내가 알아서 할게.
무겁고, 비싸고, 키감은 끝내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