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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과연 국내엔 출시될 수 있을까?
귀에 편안하게 착붙.
미친 가격, 그냥 30시리즈나 계속 쓰라는 얘기인가.
79g의 무게, 최대 26,000DPI, 최대 650IPS, 키크론이 만들면 다르다.
스칸디나비아 미니멀리즘과 미래 감성의 만남.
아날로그와 디지털은 분리해야 제맛.
무게랑 디자인은 그대로, 대신 스펙 업그레이드에 몰빵.
무적 배터리에 세로 영상 촬영까지 가능한 만능 액션캠.
두 개 기기 동시 충전, 최대 39시간 배터리 제공하는 스탠드형 보조 배터리.
사람 몫 해낸다.
저장 용량과 해상도를 확 높였다.
확실히 작아진 크기, 그리고 여전히 배짱 두둑한 가격.
방송 스트리밍에서 주식 거래까지, 구매한다면 지금이 적기.
3년을 기다린 끝에 이를 갈고 나온 어마어마한 스펙.
과도한 급 나누기? 노치 소멸? 판단은 소비자의 몫.
성능도 2배, 가격도 2배까진 아니지만 어쨌든 인상.
애플의 편애를 받은 사랑둥이들.
어떠한 각도에서도 원격 팬/틸트를 제공하는 소니의 야심작.
모바일 게임에서 콘솔의 컨트롤 퀄리티를?
여전히 예쁘고, 여전히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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