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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심지어 예쁘다.
숫자 패드, 없으면 또 아쉽잖아.
7월을 기대해.
가격은 각오하시고.
팜레스트 필요 없는 키크론 B6 울트라-슬림 무선 키보드.
예쁘장한 풀배열을 원한다면 무조건.
새해 첫 셀프 선물로 낙점.
타건감 또 궁금하네.
‘B’ 키 두 개 넣었다.
다 좋은데 국내 정발은 되나요.
이 가격에 가능한 스펙의 마지노선.
선택장애 오게 만드는 18개 옵션.
기다렸고, 실망 시키지 않았고.
하드코어한 게이머들을 위해.
K6 예약 주문했다면 심사숙고의 시간이 왔다.
기계식 키보드 덕후 데프콘은 말했다. 키를 두드리면 초콜릿 부서지는 소리가 난다고.
18mm 얇은 몸을 가졌어도, 느낌은 살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