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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금 좀 더 쓰지 그랬어.
겨울을 녹이는 오렌지.
컬러부터 다이얼까지 싹 다 예쁘다.
복잡하지만 아름답게.
100개 한정판.
새로운 칼리버 탑재, 예거 르쿨트르 듀오미터 크로노그래프 문.
언제나 마리오에 진심인 태그호이어.
대세의 그린 다이얼은 잠시 잊고, 붉은색으로 돌아온 까레라.
물론 우리는 저런 스케일의 보트 경주는 못 하겠지만, 이거 차고 빠지라도 가면 되지 않을까.
완벽한 마감, 미친 디테일, 묵직한 매력.
트윈버터 스위치를 갖춘 최초의 크로노그래프.
이것저것 신경 쓰기 귀찮은 사람이라면 이런 무덤덤한 툴워치 하나로 끝내는 것도 좋겠지.
한정판치고 1,962개는 좀 많은 것 같지만.
노출의 계절이 오고 있나니.
스마트워치 부럽지 않도록.
광활한 숲과 눈 덮인 봉우리.
남성성 짙은 오버사이즈 데피 익스트림 컬렉션의 새로운 시계.
최초의 크로노그래프 1, 50년 만에 새 옷을 입고 다시 돌아왔다.
과거의 영광을 다시 한번, 하지만 더 강렬하게.
빈티지한 디자인과 인하우스 모노푸셔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가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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