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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오늘부터 제2의 피부로 낙점.
다운 충전재만 빼고 전부 다 지속가능한 소재로만 만들었다.
보온성은 기본값, 아우터란 자고로 쾌적해야 하는 법.
올해 입긴 글렀지만, 스키장을 자유롭게 활보하는 내년을 바라보며.
눈이 오고 비바람이 몰아쳐도 너만 있으면 돼.
로고 플레이 사절, 따뜻하되 심플해야 한다.
한번 입어보면 벗기 싫을걸.
12월 18일, 스트릿 패션 바이브로 휘감은 나이키가 온다.
엄마가 보면 거적때기 어디서 주워왔냐고 등짝 스메시 날리겠지만.
친환경 방수 섬유 리파로 유해한 화학 성분 모조리 발라버렸다.
빗길 트레일 라이딩만 바라보고 태어났소.
추울 땐 따뜻하게, 땀찰 정도로 더워지면 알아서 식혀주는 센스만점 아우터.
코로나 여파로 운동에 소홀해졌다면 세련된 핏으로 뽀샵 효과.
깔깔이의 왕좌를 계승할 최강의 퀼팅 재킷 7파전.
모델이 입어도 난해한 옷을 일반인은 어떻게 감당하라고.
세계 최강 신소재, 강철보다 15배 강한 다이니마로 만들었다.
재킷에 기름칠도 안 해보고 클래식 패션을 논하지 마라.
기능성을 스웨그로 전환하는 패션.
초경량 패딩 한 벌에 담긴 현란한 기능성 퍼레이드.
축축하고 끈적이는 게 너무 싫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