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좋은 음식은 단순히 배를 채우는 데서 그치지 않습니다. 어떤 식당은 여행의 목적이 되기도 하고, 어떤 한 끼는 도시를 기억하게 만듭니다. 맛집의 질감도 모두 다릅니다. 오래된 노포에서만 느낄 수 있는 시간도 있고, 새로운 셰프의 한 접시에서 지금의 트렌드를 발견하게 되기도 하죠.
약수역과 효창공원처럼 동네를 대표하는 숨은 맛집부터 묵호항의 로컬 식당, 뉴욕과 하노이에서 꼭 들러야 할 레스토랑까지, 다양한 미식 공간을 소개합니다. 음식의 맛은 물론, 그곳을 찾아야 하는 이유와 공간이 품은 분위기, 그 안에 담긴 이야기까지 말이죠.
혼자여도 좋고, 누군가와 함께여도 좋습니다. 정성스럽게 차려 낸 한 그릇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를 임볼든의 시선으로 큐레이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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