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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성능 대비 가격 최저.
하나의 드론으로 두 개의 화각 촬영.
손동작에 따라 움직이는 몰입감 넘치는 비행.
더 안정적으로 날아 선명하게 포착.
장점도, 단점도 뚜렷.
컨슈머 드론은 아니지만, 그래도 갖고 싶게 만드는 스펙.
촬영용 드론까지 장착한 하드탑 컨버터블 전기차.
전복도 딸 수 있다, 상어한테 씹히지만 않으면.
테러범 잡히면 맥그리거랑 스파링 해야할 듯.
비싼 몸값에 비행기도 비켜줘야 할 듯.
천만 원의 가성비.
풀장착하면 10분 남짓, 그래도 시도는 좋았다.
맹렬히 날아 5.4K 영상 뽑아드리리.
1인칭 시점으로 하늘을 달리다.
아직은 20분 밖에 날지 못하지만.
광선 쏘며 175m까지 잠수 준비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