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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핑프’ 환영. 이 구성 그대로 사세요.
잊지 말자. ‘안 하던 짓을 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스터에그 찾는 재미가 쏠쏠하다.
영화 <에어> 봤어?
봄처럼 가볍게 걷기.
탄력적인 발걸음.
멀리서 봐도 티파니 컬래버.
운동화에 와이어를 적용하면 벌어지는 일.
재발매하거나 새 옷을 입히거나, 이토록 다채로운 에어 조던 컬렉션을 본 적이 있던가.
스투시와 나이키, 틀릴 수가 없는 조합.
나이키 리액트 폼 장착한 어글리 스니커즈.
신발 끈도 조여주고, 광선도 쏘고. 너 어디까지 똑똑해질래?
3월 26일, 군복 입은 에어 맥스 90을 주목하라.
나이키가 일교차를 씹어먹는 방법.
코트 위, 안드레 애거시의 발이 되어줬던 그 신발.
나 잡아 보라며, 이 신발 신고 전력 질주하면 어떻게 잡니.
구정물 밟은 거 아닙니다만.
분명 백호라고 했는데, 이거 내 눈에만 얼룩말로 보이는 거 아니지?
NBA 씹어먹는 중인 자 모란트가 먼저 신었고, 그다음은.
맥스 90인 듯, 아닌 듯. 이탈리아 스포츠카에서 영감을 받았다.
파이렉스 시절 데자뷔처럼 느껴진다면, 아마 기분 탓일 거야.
에어포스 1에 리액트 미드솔까지 끼얹으면 뭐, 게임 끝이지.
저만치 멀리서 봐도 대륙 감성.
올드보이 속 유지태 다리 들기 동작에 마음이 동했던 당신, 일단 입어라.
버리면 쓰레기, 모으면 스니커즈.
버피 점프, 케틀벨 스윙, 마운틴 클라이머, 런지, 스쿼트, 그리고 또 뭐 있나.
‘찬물로 손세탁’ 문구처럼 소중히 다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