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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300시간의 배터리 수명에 DTS Headphone X 지원까지.
작심삼일 다이어트 되지 않으려면, 일단 지르고 보자.
젠하이저 수석 엔지니어가 설립한 신생 브랜드의 야심작.
특유 디자인 갬성은 놓쳤지만, 그라도니까 소리는 좋겠지.
노이즈 캔슬링이 없지만 뭐, 플래그십 모델도 아니니 수긍할 수 있다.
설마 로저 테일러 옹이 약을 팔진 않았겠지?
운동할 때 역시 음악 없으면 심심하지?
케이스도 깔맞춤 해주시면 안 될까요.
별로 바뀐 게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일단 가격을 100달러 후려치고 시작한다.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이 없다고 불평하기엔 너무나 괜찮은 기능들이 기다리고 있다.
전작과 음질도 동일해, 배터리 수명도 늘어, 가격은 낮아져.
고막 여친을 위해 배터리 성능은 키우고, 몸집은 줄이고.
들어봐야 사운드 취향 따질 수 있겠지만, 일단 디자인은 취저.
배터리 러닝 타임 3배로 뛰었고, 노이즈 캔슬링 켜 놔도 음질은 그대로.
당신이 몰랐던 뱅앤올룹슨의 또 다른 색깔.
작은 고추가 맵다더니, 진짜 맵다.
집중력 떨어지면 득달같이 알아채고 눈치 주는 이어버드다.
8천만 원 짜리 황금 에어팟, 전 세계 단 1대 제작.
매력적인 디자인 그대로 살리고, 배터리 사용 시간 2배로 벌크업.
10만 원대 완전무선 노이즈캔슬링 헤드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