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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B&O 최초의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
콩나물 갬성 대신 가성비를 택한다면.
다 좋은데, 디자인은 호불호 극명하게 나뉠 각.
귀모양이 다 다른데, 소리도 다 달라야 하지 않겠어?
맥라렌 이름값 충실하게 살린 스포츠 특화 무선 이어폰.
30만 원짜리 MW07에 루이비통을 입힌 110만 원짜리 와이어리스 이어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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