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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소더비 경매에 등장한 최대 위스키 컬렉션, 맥캘란 파인 앤 래어 시리즈만 178병이다.
깊어가는 가을밤, 오늘도 취기가 온몸을 스치운다.
비도 오고 꿀꿀한데 마스터가 엄선한 라이 위스키 한 잔 할까.
밀당을 아는 위스키, 비밀스러운 네 속이 궁금해.
여름밤, 답답한 도심을 떠나지는 못하고 그럼에도 해변의 낭만에 취하고 싶은 날 한 잔.
버팔로 트레이스가 굳이 프랑스 오크배럴을 고집한 이유.
패션 브랜드 창립자가 위스키로 일탈했다.
왕좌의 게임 종영이 아쉽다면, 그 여운을 나이트워치 위스키와 함께.
이 독특한 마호가니 색상은 싱글 몰트 위스키가 38년간 꾸었던 꿈의 흔적이다.
전설적인 위스키 수입상의 캐스크에 잠들어있던 글렌리벳 50년산.
한잔이 두 잔 되고, 두 잔이 석 잔 되는 마법의 57%짜리 버번.
‘술’이 아닌 ‘시가’에 자신 있게 방점을 찍은 정통 시가 라운지.
그 어떤 요리의 재료로 사용해도 맛있는 술에 대해 알아보자.
거칠면서 달콤한 반전매력을 느껴봐.
소맥 대신 켄터키 버번과 산토리 위스키를 말아보자.
다른 나라, 다섯 증류소의 맛을 이 한 병에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