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볼든 앱을 홈 화면에 추가하여 간편하게 이용하세요.
하단 공유버튼() 선택 후, '홈 화면에 추가()'
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비행기 타지 않아도 뉴욕, 오만, 보르네오섬으로 입장.
턱스크, 입스크족들 머리 대세요.
구획은 말끔히 나눠 놨으니, 넌 짐만 넣으면 돼.
세계 어디를 돌아다니든 커피만은 따뜻하게 마시자.
이런 커버 하나 있으면 공항에서 여권 꺼낼 맛 좀 나겠다.
선글라스, 비치타월, 서핑 왁스, 러기지 태그 등 리모와 캐리어에 싹 다 넣어드려요.
고급 캐리어라면 움직임까지 기품있어야 한다.
이젠 캐리어에 텍스트를 띄우세요.
끌던 메던 네 맘대로 해.
아프리카엔 ‘라이온킹’ 심바가 사는 초원만 펼쳐진 게 아니다. 이번엔 몰디브 말고 아프리카 해변에서 모히토 한잔.
공항으로 퇴근하는 행복한 상상, 이 옷이 현실로 만들어 준다.
지켜내야만 하는 물건은 제로할리버튼에 맡겨라.
잠 못 이루던 밤 꺼내 들던 이 도시, 시애틀에는 스타벅스 1호점도 있고, 로맨스도 피고, 당신이 모르던 이것도 있다.
오바마와 7천 원짜리 한 끼 식사를 나눴던 그를 기억하며.
망가지지 않고, 나이를 먹는 여행 가방.
공개된 이미지는 아쉽지만, 실물에 희망을 걸어본다.
세계 명사의 시크릿 여행 노트 훔쳐보기.
현지인 맛집처럼, 건축가가 뽑은 스타일리시한 호텔 무려 1,200곳.
여행 매너리즘에 빠졌거나, 지루한 일상에 침몰당한 당신께 드리는 추천 여행지.
‘철커덕’ 소리와 함께 둔탁하게 열리는 007 가방 그 이미지 그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