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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하나만 선택할 수 없다면 ‘반반’이 답.
누구나 찰 수 있고, 누구에게나 잘 어울리는 시계.
클래식한 다이얼, 티타늄 케이스로 업그레이드.
국방색은 못 참지.
가격이 저렴하다고 허투루 만들지는 않았다.
아르데코 빈티지 감성에 푹 빠졌다.
큐 타이맥스, 호딩키 안 만났음 어쩔 뻔했어.
백라이트, 디지털 시계, 알람 크로노그래프까지 차곡차곡 넣어서 과거 여행 떠나자.
깔별로 기추하고 싶다.
80년대 오리지널 캠퍼의 밀리터리 갬성은 현재진행형.
무난한 듯 한 번쯤 시선 두게 만드는 데일리 시계.
봄이라고 옷만 바꾸지 말고 시계도 바꿔 봐.
한 번 충전하면 25일간 작동하는 스마트 워치.
타이맥스가 알파 인더스트리를 입었다.
타이맥스의 시간은 70년대로 역주행한다.
1950년대 제작된 아버지의 시계에서 영감을 받았다.
큐 타이맥스 이번 주자는 1979년판 팔콘 아이 복각판이다.
스와치 그룹 최연소 아트 디렉터였던 그, 오늘도 여전히 타이맥스에서 열일 중이다.
달착륙 에디션이라고 엄청 거창할 것 같지만, 소박하게 구성한 빈티지 다이버 워치다.
모시고 다니는 시계가 버겁게 느껴질 때, 실용성 칠갑한 이 아이템 어떠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