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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대시보드에 48인치 디스플레이를 때려 박았다.
738마력의 괴물 BMW SUV, 올 하반기 국내 출시까지.
콘셉트 장인 아우디, 혼합 현실까지 가세한 역대급 모델 발표.
대담하고 매끄러워.
내연기관, 전동화 자동차 역사상 최초의 북극-남극 여행.
뒷좌석에도 스크린이 있다.
나까무라상~ 운전해.
‘나온다, 나온다’ 하고 감감무소식이었는데, 이번엔 진짜 믿어도 되는 거지?
SUV의 공습에 결국 애스턴마틴도 두 손 두 발 다 들었다.
전기차에, 그것도 SUV에 도대체 포드는 왜 달리는 말 배지를 붙였나.
일단 겉모습만 보면 레토나와 함께 야전에서 굴러다녀도 전혀 위화감이 없을 것 같지만.
오너드리븐을 노린 차량답게 퍼포먼스도 대폭 끌어올렸지.
이런 요소들을 조합해서 하이퍼카라는 레벨에 어울리게 만드는 것도 능력.
유로 6 규제로 잠시 숨고르기를 마치고 화려하게 돌아온 디펜더.
적어도 이 정도는 해야 이름값 좀 한다고 으스댈 수 있지 않겠어?
도대체 풀체인지는 언제쯤 할 거예요?
외관은 클래식하지만, 내부는 그래도 좀 맛깔나게 꾸몄다.
워너비 남친룩으로 사랑받는 브랜드답게 외장부터 실내까지 꼼꼼하게 신경 좀 썼다.
3열 좌석을 넣고 7명을 태울지, 아니면 시트 빼고 1,755ℓ 짐을 넣을지는 당신의 선택.
점잖은 도련님에게 수컷 냄새를 잔뜩 입힌 상남자식 성형수술.
산타페보다 작은 사이즈에 3열 좌석까지 구겨 넣었다.
모델 3 지붕을 잡고 억지로 늘렸더니 모델 Y가 나왔다.
아무리 흑역사라도 시간이 지나면 아름다운 추억이 되는 법.
서른한 살짜리 고철 덩어리에 블링블링한 옷 좀 입혀봤어. 옷이 날개라길래.
팰리세이드가 한번 비벼볼까 했지만 가만히 있을 익스플로러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