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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찬물로 손세탁’ 문구처럼 소중히 다뤄주세요.
진짜가 나타났다. 필사적이란 말은 이럴 때 쓰는 것. 구해야만 한다.
아식스의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을 거야, 신어 보면 알 거고.
끝없는 환생이 이 신발의 숙명.
겨울용 신발이여, 따뜻하고 편안하되 슬림하라.
이런 아웃솔 본 적 있나요. 호, 불호 당신의 선택은?
블루 드 파남의 10주년 파티, 클래이와 함께 춤을.
왜 하필 신은 그에게 운동신경 몰아주기를 하셨나.
자, 이제 에어 조던 33의 악몽에서 깨어날 시간.
가을바람 맞고 방랑벽 도진 당신께 도심과 아웃도어 넘나드는 이 하이킹 슈즈를.
대나무와 코코넛, 메리노 울로 만든 여행용 신발.
가을이잖아. 이제 메쉬에서 스웨이드로 갈아탈 때도 됐지.
당신이 입던 청바지, 스니커즈로 환생했을지도 모를 일.
관심은 온통 사카이로 쏠렸지만, 디자인은 언더커버도 훌륭하지.
유명 브랜드 한정판도 좋지만, 나는 나만의 길을 가련다.
클래식한 블레이저 빈티지를 조금 더 무난하게.
스칸디나비아의 엘크 가죽으로 만든 스니커즈의 품격.
은은한 색감이 딱 봄날을 위한 운동화.
고고한 대리석 무늬 컬렉션이다. 얼핏 수묵화 운동화 같기도 하고.
남친룩의 완성은 스니커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