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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운동할 때 역시 음악 없으면 심심하지?
쓰레기와 나이키가 만나면 이토록 매력적인 운동화가 탄생한다.
가볍고 시원하고 스타일 좋고. 올여름 데일리 스니커로 낙점.
속 보이는 스니커즈가 알려주는 양말의 중요성, 그래서 니삭스도 준다.
나이키 아니면 아디다스, 이토록 뻔한 선택지에 질렸다면.
착화감은 이견이 없을 듯하지만, 잘못 신으면 뻘쭘해질 법한 디자인이다.
러닝화에서 영감을 받은 골프화라면 그 편안함, 굳이 말해 뭐해.
로우탑 스니커부터 레트로 러너까지 올 화이트 나파 레더로 똘똘 뭉쳤다.
신으면 울려 퍼지는 성소수자 응원가.
1977년부터 2020년까지 시대와 스타일을 넘나드는 마성의 스니커즈.
가죽 따위 걸치지 않아도 이 정도 실루엣.
전직 국가 대표 농구화답게 어퍼 위에 길거리 농구 코트 있어요.
학창 시절, 흰 실내화에 스우시 그리던 갬성.
오프화이트 레더와 TPE 어퍼, 브라운 스우시와 화이트 스우시가 한데 모였다.
양말 신은 채로 샌들 착용할 생각 말고, 여름 저격수 이 운동화 어때.
운동화에 와이어를 적용하면 벌어지는 일.
낮엔 테니스 코트, 밤엔 현란한 디스코 스텝을. 스니커즈의 이중생활이다.
재발매하거나 새 옷을 입히거나, 이토록 다채로운 에어 조던 컬렉션을 본 적이 있던가.
영화 ‘와일드’ 속 주인공처럼 PCT를 횡단하고 싶다면.
스투시와 나이키, 틀릴 수가 없는 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