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볼든 앱을 홈 화면에 추가하여 간편하게 이용하세요.
하단 공유버튼() 선택 후, '홈 화면에 추가()'
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일 년 내내 신어도 안 질리는 디자인.
어떤 거친 지형도 대환영.
시대를 초월한 디자인과 지속 가능성에 대한 두 브랜드의 공통된 열망.
배보다 배꼽이 크다는 사실에 주의.
인생착화감, 이제 느껴보실 때도 됐잖아요.
패션 테러리스트도 이것만 있다면 회생 가능.
빗길, 산길, 돌길 전부 다 씹어먹는데 힙하고 가벼운 밀스펙 부츠.
스파이라면 두 발까지 섹시해야지.
발렌시아가 스피드러너의 등산화 버전인가.
이렇게 엣지있는 하이킹화 봤니?
대리석 힐 장착한 태슬 로퍼.
봄에 신기 딱 좋은 로퍼, 수제작 내공이 느껴지는 네 가지 실루엣을 준비했다.
공장에서 찍어내는 신발은 거부합니다.
OAMC가 말했다. 어반 아웃도어 감성이란 이런 거라고.
국민 스니커즈 등극한 컨버스 척 테일러, 반스 올드스쿨에서 벗어날 타이밍이다.
겨울용 신발이여, 따뜻하고 편안하되 슬림하라.
가을이잖아. 이제 메쉬에서 스웨이드로 갈아탈 때도 됐지.
한번 신어보면 벗기 싫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