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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남자다움의 정점을 찍은 다이버 워치.
다이얼 구성부터 넘나 쉽고 친절한 것.
파워리저브만 3일, 이 정도면 만성 귀차니스트들도 불편함 없이 쓸 수 있겠지?
중용을 찾은 44mm 케이스, 업그레이드 된 하이 컴플리케이션.
벨앤로스부터 바쉐론 콘스탄틴까지, 10주년을 축하해준다고 진짜 10개의 브랜드가 뭉쳤다.
160년의 역사가 응축된 다이빙 워치.
새로 설계한 무브먼트만 봐도 신경 쓴 티가 팍팍.
이 좋은 걸 민간인들이 쓸 수 있게 된 건 사실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매혹적인 딥 블루 다이얼 한 쌍.
바다와 클래식 요트를 사랑하는 시계.
가성비와 플렉스, 양자택일의 기회.
스트랩 교체 적극 권장하는 파네라이엔 별다른 의미가 없다 하더라도.
성장판 닫힐 줄 모르는 파네라이의 진가.
백날 긁어봐라, 이 몸뚱이에 스크래치 하나 나는지.
요트 만들다 버려진 재료로 신소재 다이얼을 만들어 버리는 파네라이 클라쓰.
아무도 가지 않은 길에 걸음을 내딛어야만 만날 수 있는 이런 가벼움.
밀덕에 다이버 시계 마니아를 위한 완벽한 조합.
밀리터리 DNA 휘감은 이 시계의 매력, 남자라면 지나칠 수 없다.
VIP에게만 판매되던 파네라이 브론조를 이제 내 손목에도.
세상에 영화는 많고, 영화 속 시계도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