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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33만 원에 오메가를 찰 수 있는 기회.
이건 그냥 다이버 워치 끝판왕.
과거의 영광을 다시 한번, 하지만 더 강렬하게.
취향은 다양하니깐, 각자 알아서 골라보자.
나사 로고 박고 벨크로 찍찍이로 마무리.
또 뻔한 씨마스터 대충대충 에디션 남발하는 줄 알았지? 이번엔 아니다.
시간만 가는 게 아니고, 스누피가 막 우주선 타고 달 탐사하러 가.
독특하긴 한데 디자인은 오리지널을 못 따라가고.
로리 맥길로이와 오메가의 궁합은 과연.
오메가 스피드마스터의 명성에 요트 레이싱 강자 알링기의 반전을 더했다.
화려하거나 트렌디하거나. 대세를 따르노라.
마스터 크로노미터 인증에 15,000가우스 항자성 보장하는 핸드 와인딩 뚜르비용.
파워리저브 60시간, 방수 600m, METAS 인증 항자성까지, 어벤저스급 씨마스터 플래닛의 등장.
미국과 러시아의 우주 냉전 종식, 셔틀-미르 프로그램에 참가한 문워치.
클래식한 건 좋지만, 뭔가 노숙한 느낌이 드는 건 나만의 기분인가.
오메가는 다니엘 크레이그 손목 위가 몹시도 그리울 거다.
제임스 본드의 손목은 누구 것? 항상 오메가 꺼.
오리지널 문워치를 원하십니까.
문워치 없는 달착륙은 상상할 수 없으니까.
오메가가 드디어 60년 가까이 지켜온 롤렉스의 기록을 갈아치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