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볼든 앱을 홈 화면에 추가하여 간편하게 이용하세요.
하단 공유버튼() 선택 후, '홈 화면에 추가()'
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스튜어디스 혜정이 바이크 탄대.
서프보드까지 달린 비스포크 전기 스쿠터.
빈티지 항공 컨셉의 BMW 모토라드 R 18.
밤바리 하기 좋은 계절에 딱 왔네.
오프로드의 패션왕 바이크 등극 예정.
마실용으로는 아깝잖아.
이 정도 성능에 900만 원대?
할리보다 더 할리 같은 전기 모터사이클.
바버 타입의 아메리칸 크루저에 전기 모터를 슬쩍.
커스텀이 제조사 차량보다 더 순정 같은 이유는 역시 색깔 때문이었어.
이걸 타고 당장 금을 찾으러 떠나야 할 것만 같은 BMW 커스텀.
할리데이비슨 역사상 유일한 카페레이서 XLCR에 대한 헌정을 담아.
혼종 같겠지만 혼다 모터사이클에 스즈키 로고 하나 찍어봤어.
60분만 충전해도 321km를 달릴 수 있다. 물론 전기차 아니고 전기 모터사이클로.
블링블링 레트로 감성과 전자 장비로 꽉 채운 4기통 출력까지 모두 갖고픈 욕심쟁이를 위해.
또 뻔한 카페레이서 타입의 전기 모터사이클이 나왔구나 싶었는데 이건 시작에 불과하다.
스로틀 위에 손만 얹어도 괴물같이 튀어 나갈 전기 슈퍼스포츠 바이크.
안 그래도 남자의 바이크인 가와사키 Z1000에 마초마초 열매까지 먹였다.
전기 모터사이클이라고 모두가 스쿠터나 네이키드일 필요는 없잖아.
예쁘면 됐지, 어차피 달리라고 만든 것도 아닐 텐데.
시대를 너무 앞서가서 망한 바이크를 양덕이 가져다가 이것저것 뚝딱거린 결과는?
아직도 데우스를 의류 브랜드로만 알고 있는 패피들을 위해 오도바이 한대 준비해봤어.
역시 남자는 하체 힘이 생명이지.
민트와 핑크야말로 남자의 컬러 아니겠니.
오토바이보다 전동 스쿠터에 더 가까운듯한 녀석이 시속 96km를 내서 황당한데 가격은 더 황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