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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더 예뻐졌네.
다재다능한데 예쁘기까지 한 e-바이크.
오래 가면 좋겠다, 트라이엄프 x 브라이틀링.
귀엽게 생겼지만, 스펙은 절대 귀엽지만은 않다.
오직 모터사이클 라이더만 바라보고 만들었다.
브루클린에서 파타고니아 끝까지 장장 2만 마일의 13개국 모터사이클 여행기.
아메리칸 크루저라고 죄다 무겁고 시커먼 할리데이비슨만 있는 건 아니다.
더울 땐 안면 까고, 각 잡고 달릴 땐 덕지덕지 다 붙이자. 그러라고 만든 헬멧이다.
오토바이보다 전동 스쿠터에 더 가까운듯한 녀석이 시속 96km를 내서 황당한데 가격은 더 황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