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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코로나19 사태 앞에서, ‘세상을 바꿀 기회’를 주는 힘은 지금 제대로 쓰이고 있을까?
휴지 셔틀 로봇부터 41만 원짜리 마스크까지, CES 2020에서 꼭 이래야만 했냐.
‘우주의 원더키디’는 없었지만, 어쨌든 IT 산업도 2020년대를 맞이했다.
이 평가지에 장단점은 물론 추천, 비추천까지 거들었다. 게임의 세계는 냉정하니까.
PC의 세대교체, 스티브 잡스는 틀렸다. 팀 쿡도 틀렸고.
성장세는 꺾이고 앞날은 어두운 이때, 페이스북-아마존-넷플릭스-구글은 각각 어떤 그림을 그리고 있을까.
아이폰에게 남은 마지막 혁신, '가격'까지 모두 내놓은 애플의 내비게이션 없는 미래.
일본은 왜, 지금, 하필 반도체 산업을 건드렸나.
굳이 애플이 아니어도 우리에게 볼거리는 넘쳐난다.
이건 투자자의 권리이자, 합리적인 의심이다.
리스크를 감수하면서까지 미국이 굳이 화웨이를 때린 까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