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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정말 맥 프로 성능을 뛰어넘을까?
키보드, 터치패드, 거치대에 허브 역할까지 하는 만능 케이스.
더 커진 아이폰 SE, 빨라진 아이패드 에어, 업그레이드 된 아이맥 공개 예상.
이번이 두 번째 소식, 정작 LG는 왜 말이 없나요.
최강의 확장성과 내구성의 멀티허브.
4K 소니 센서와 f/1.8 글래스 렌즈, 노이즈 캔슬링 까지.
아이패드를 아이맥처럼 사용하기.
김영만 아저씨가 디자인했다는 게 정설의 학계.
아이폰은 코빼기도 못 봤지만, 프로 빼다 박은 신형 아이패드 에어를 만났으니 괜찮다.
위젯 기능 심어주신 애플이여, 안드로이드 OS의 편의성을 인정하시는 겁니까?
무겁고, 비싸고, 키감은 끝내주고.
이미 하드웨어도 훌륭한데, 이것저것 뭐 달린 게 많다.
구매형은 아니고 구독형이다. 이용료는 세지만 편의성에 장사 없다.
찰진 키감에서 트랙패드까지. 이 키보드와 함께라면 아이패드 프로를 맥북처럼 쓸 수 있다.
4년 만에 뜬금없이 돌아왔다. 애플과 거리가 먼 ‘가성비’를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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