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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이거 다 집에 들이려면 도대체 얼마야?
실용성 빼고 북유럽 디자인을 논하지 말라.
가슴 웅장해지는 뷰.
구리의 산화를 기다리는 집.
옷 좀 바꿔 입었다고 푸스볼 테이블에 9천만 원 가격표를 붙이는 건 살짝 무리수 같지만.
위스키 한잔하면서 책 읽다 잠들기 딱 좋은 집.
이 의자라면, 앉는 일 자체가 설렐지 모른다.
삼겹살, 고등어 하루종일 구워도 문제 없다. 집 가운데가 뻥 뚫렸으니까.
어둡고 음침하게, 그러나 고급스럽게.
작업 공간과 생활 공간의 완벽한 균형을 보여주는 로프트 하우스.
거대한 조각 작품 안에서 사는 맛.
임스하우스에서 자란 유칼립투스 나무로 만들었대.
헨젤과 그레텔이 나올 것 같은 집.
가족과 함께하면서 철저한 독립적 공간도 누리고 싶은 바람, 이 집에선 현실이 된다.
돈을 얼마나 들였는지보다 어떻게 지었는지가 더 중요해
거실, 침실, 작업실 어느 곳이든 찰떡같이 어우러지는 사이드 테이블.
스타워즈 덕후의 통장을 위협할 어마어마한 컬렉션이 등장했다.
당신과 나, 섬으로 갈 필요 없어. 녹음이 우릴 아늑하게 감싸주잖아.
이 캐비닛을 파브르가 좋아합니다.
이 집에서 석 달만 지내면 장래희망이 큐레이터로 바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