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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미네랄 글래스와 폴리카보네이트 렌즈의 장점만 쏙 빼서 섞어 만든 편광 선글라스.
자꾸 느려지는 두 다리나 신경 써, 시야는 나한테 맡기고.
안구 질환으로 콘택트렌즈와 사회적 거리 두기 필요한 이들에게.
단돈 35달러. 럭셔리는 아니지만 패셔너블합니다.
레이싱카 엔진 볼트를 디자인으로 승화한 대담한 선택.
단 10g의 경량화에도 목을 매는 라이더들에게 하이퍼크래프트의 무게는 치트키 수준.
사골 끓인 거 아니고, 클래식의 매력적인 변주다.
넷플릭스 종이의 집 천재 교수 얼굴에서 안경만 벗겨 왔어.
선글라스라 쓰고 카리스마라 읽는다.
선글라스, 비치타월, 서핑 왁스, 러기지 태그 등 리모와 캐리어에 싹 다 넣어드려요.
모던함에 봄바람 한 스푼 떨궜더니, 페르솔 선글라스가 되었다.
오클리를 성장 가도로 이끈 이 모델의 건재함.
클래식한 건 좋지만, 뭔가 노숙한 느낌이 드는 건 나만의 기분인가.
올봄에는 안경발 한 번 제대로 세워볼까.
‘이 구역의 승자는 나’라고 말하는 애비에이터 선글라스.
나만 알고 싶지만, 조 페시 선글라스 공답해 드립니다.
선글라스 하나로 힘 좀 주고 싶을 때.
스테디는 스테디다. 이서진 선글라스로 유명한 85년생 이 모델이 디테일 살려 업그레이드됐다.
역시 제품도 제품이지만 모델 끗발이 중요하지.
안경테 속의 안경테, 하나의 프레임에서 세 가지 무드를 느끼고 싶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