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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컨슈머 드론은 아니지만, 그래도 갖고 싶게 만드는 스펙.
비싼 몸값에 비행기도 비켜줘야 할 듯.
천만 원의 가성비.
풀장착하면 10분 남짓, 그래도 시도는 좋았다.
빈집을 유유히 날아다니는 그놈의 정체.
캐리어에서 인터셉터 나오듯, 픽업트럭 적재함에서 드론 출동.
AI 카메라에 드론까지 한 몸에 담다 보니, 특허 기술만 100여 개.
DJI로 안전하게 갈 것인가, 비행시간 50분에 모험을 할 것인가.
무게는 249g. 비행 시간은 30분이다.